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아빠펭귄께
아빠 펭귄님 안녕하세요?
저는 쌍봉초에 다니는 박준혁이라고 합니다.
아빠 펭귄 께서는 어떻게 그렇게 사식을 위해 희생하실 수 있나요?
알을 잃어버리신 분들께서는 어름 덩어리라도 잡으실려고 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어요.
그리고 수분으로 배고품을 견디시고 먹을것도 없으신데 펭귄밀크로 먹이시는게 감동적이었어요.
아이를 낳아 자랑하시는 것이 저는 정말 기뻤어요.
꼭 화목한 가족 되세요.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준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