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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반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정직하고 성실하며 배려하는 어린이

선생님 : 오경자
학생수 : 남 5명 / 여 7명

소담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강예은	등록일	16.04.08	조회수	3
화가나도 참고 예쁘게 말하는 소담이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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