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정직하고 성실하며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오경자
  • 학생수 : 남 5명 / 여 7명

난 오늘 고운말을쓰겠습니다.

이름 박준혁 등록일 16.03.30 조회수 5
난 오늘 고운말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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