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정직.성실.배려를 실천하는 멋진 친구들

우리반 생활규칙

1. 우측통행을 하고, 교실이나 복도에서 뛰지 않습니다.

2.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의 기분을 상대방에게 당당히 표현합니다.

3. 친구가 모르는 것은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내가 모르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물어봅니다.

4. 위험한 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5. 공부시간에 집중하고 열심히 참여합니다.  

6. 친구와 선생님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습니다.  

7. 매일 나 자신을 1번씩 칭찬합니다.

정직.성실.배려를 실천하는 3학년 1반
  • 선생님 : 오경자
  • 학생수 : 남 4명 / 여 4명

소공녀

이름 이서윤 등록일 17.09.19 조회수 20

소공녀라는 책을 읽어서 소공녀의 이름은 세라야 부자집 딸이야 소세라는 어느날 민티 여자학교를 다니게 되어서

거기에 인는 교장 선생님은  세라에게 잘해조지 세라는 여자 들에게 인기도 많아서  그런대 어느날 세라 아버지가

아프셔어 돌아가셔다는 편지가 와서 그걸본 교장 선생님은 세라에게 말해어 "내가 너한테 쓴 돈이 얼만대"라고하

셔어 그리고 세라를 어두고 겨울에는 추은 방에  너코 세라에게 말해지 "너는 이제 신아야!!" 라고하신 거야 세라

는 그 자리에서 엉엉 울어서 그다음날 부터 친구들이 세라를 무시 했어 세라는 그래도 당당하고 꾸꾸하게 견더서

그대 창문에 원숭이가 있어서 그래서 세라는 원숭이를 집안에 들어 보내서 그대 어디선가 인도말로"원숭아 어디니"

라고 말해서 세라는 인도 말로 "여기서요" 라고 말해서 그리고 원숭이 주인이 세라을 알아고있어서 그리고 그사람이

"내일 너를 대리고 어디로 갈게 " 라고해서 내일 세라는 짐을가지고 떠나대 그리고 다시 부자가 돼대^^



네기 해주고 싶은말:행복하게 잘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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