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이 학교 텃밭에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등 여러 가지 채소를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꾸며 수확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