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 4학년3반아이들에게 벌어진 이야기(민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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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은영 | 등록일 | 14.07.15 | 조회수 | 73 |
제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책의 제목이 공부는 무슨 맛이니? 라는 제목이어서 공부가 맛이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4학년 3반 아이들이 있는데 영빈이 라는 아이가 화난 얼굴로 창문 앞에서 꼼짝 않고 고집을 부렸는데 민지 라는 아이가 느릿느릿 걸어와 영빈이에게 좀있다가 "김밥 먹자" 하니까 영빈이는 민지를 보고 '씩' 웃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제일 재미있던 장면은 유미가 벌레를 보고 소리를 "으아악!" 질렀더니 우석이는 뒤로 발라당! 넘어진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외냐하면 우석이가 뒤로 발라당! 넘어질때 표정이 너무 웃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해나라는 벌레는 공부를 먹는 벌레인데 우석이가 그것을 믿지 못해서 해나가 "내가 너희의 공부를 먹어볼께!" 하여 우석이가 자기의 공부를 먹으라고 난 공부가 제일 끔찍하다고 하여 우석이의 공부를 먹으려고 우석이의 몸을 감싼 장면이 기억이 남았습니다. 외냐하면 만약에 내가 우석이라 하면 벌레가 나에게 달라붙어 너무 징그러울것 같긴 한데 우석이는 편안한 느낌같은 장면같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런 벌레들이 내몸에 붙어 너무 징그러웠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우석이는 정말 대단하다'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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