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규칙이 왜 필요할까요?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읽게 된 동기는 앞표지에 있는 여자아이가 귀여워 보여서 읽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미미라는 여자아이가 개구리가 주는 알약을 먹으면 규칙을 안 지켜도 괜찮다고 해서  마음대로 하다가 결국 엄마 아빠를 잃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내용은 개구리랑 미미랑 입을 맞추는 장면이었 습니다. 왜냐하면 개구리는 징그러운데 입을 맞추는 게 웃겼기 때문입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엄마, 아빠가 오랑우탄으로 변한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왜냐하면 눈을 감아도 그 장면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인공과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인공의 부모님이 동물원의 끌려가는 모습을 보니까 저희 부모님도 오빠2명 그리고 나 빼고 영화관에 가는 것 입니다.그 때 저는 슬펐습니다. 주인공도 부모님이 끌려가서 슬퍼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