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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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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로 만든 커다란 성'을 읽고
작성자 하태현 등록일 14.07.15 조회수 41

자식들이 무척 많은 부부가 있었습니다.남편은어부였지요.

어부는어쩐일인지고기를한마리도잡지못했습니다어부가이렇게왜쳤습니다

"오늘은한마리도못잡았는데처자식을어떻게먹여살리지"그러자누군가이렇게대답했다.

"내가당신을부자로만들어 준다면 당신은 내게무엇으주겠소?"

그말은세번이나들려와서약속을했다.침대및에은이짠뜩있었다

약속은큰아들으데려가는거였다그으문으소리주인공은요정이었다

매일모습을가츄고세마디만했다

"아침머어라"

"점심먹어라"

"져녘먹어라"

밤에불으키고보아름다운여자가있었다어부아들은그요정을사랑했다

이야길어건너뛴다난숲속친구들을도와주어멋진선물을받은걸생각하니

남의어려운일을도와주면자기가위기에쳐에도해결할수있다.는게뜻기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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