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많은 책 들중에서 이책을 골라 읽었다.

왜냐하면 책표지를 봤을때 '틀려도 괜찮아' 라고 제목이 적혀 있었다.

'뭐가 틀려도 괜찮다는 거지?'

책 표지에는 아이들과 어른 한명이 있었다.

아이들과 어른한명은 웃고있었다.

나는 궁금해서 이책을 읽어보았다.

이책은 발표를 틀려도 괜찮다는 말이었다.

이책에서는 틀리는걸 두려워 하면 안된다고 말하였다.

틀려서 웃으면,틀린의견,틀린답에 이럴까 저럴까 생각하면

안됀다고 적혀 있었다. 왜지?내가그렇게 안하고 싶어도 계속

마음이 그렇게 생각한다. 고개를 푹 수구리고 살며시 든 손,처음으로든손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면 발표를 한번도 안했다는 것인가?

나는 열번은 넘게했는데

선생님이 시키면 가슴은 쿵쾅쿵쾅 일어선순간

다잊어버렸다 발표를 다한다음 나중에야 좋은생각이났다.

책에는 처음부터 맞는답을 말할수 있는건 아니야

라고적혀있었다. 정말 그말이 맞는것같다.

나는 이책이 발표를 두려워 하는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

나도 이책을읽고 도움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