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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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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핑키부
작성자 민은영 등록일 14.08.15 조회수 128

제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책의 제목에서 '봄을 왜 기다릴까?'라고 궁금해 져서 이책을 골랐습니다.

이 책은 핑키 부 라는 돼지가 추위를 너무 싫어했습니다.  핑키 부는

"아,따뜻한 봄은 언제 올까?"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밖은  아직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그래서 핑키 부와 까마귀는 둥그렇고 커다란 온실을 만들었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동물들이 왔습니다. 어느세 밖을 보더니 봄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핑키 부와 까마귀가 같이 온실을 만든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둘이 추위를 참고 온실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코끼리가 어떻게 그 온실에 들어 갔는지 신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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