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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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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를 읽고
작성자 한상우 등록일 19.07.09 조회수 59

몽실언니 이야기 요약

 

  몽실이는 밀양댁과 함께 김주사네로 갔다. 그리고 가서 얼마 뒤 영득이가 태어났다. 김주사는

몽실이와 밀양댁을 밀쳐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이때 몽실이가 다리가 골절이 되었다.

붕대를 풀었는데 다리가 굳었다. 몇 일뒤 쫓겨나서 살았다.

형편이 어려워 구걸도 하면서 살았다. 아버지도 돌아가셨다.

그 뒤로 커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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