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언니를 읽고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몽실이는 가족이 이혼하고 새아버지와 어머니와 살다가 나중에는 어머니와도 헤어지고 새어머니 북촌댁과 아버지와 살았다.

 그리고 나중에 난남이가 태어난다.

 나중에 새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와만 살게된다. 그러다가 형편이 어려워져 구걸도 하게된다.

결국 아버지도 병원줄을 기다리시다 돌아가신다.

30년 뒤엔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것이다.

  나는 이 책은​ 6.25 전쟁 그 당시 몽실이의 상황과 살기위한 노력들이 잘 쓰여있어 감동적이였다.

나도 몽실이처럼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