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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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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래 채인지' 를 읽고' (5학년 -유지민)
작성자 유지민 등록일 19.07.15 조회수 84

어느 한 집에 진우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리고 강아지 토리가 있었다.

진우와 토리는 엄마가"바퀴벌레가 나타났어!" 라고 하면 바로 달려가 바퀴벌레를 잡았다.

진우는 토리가 잘해서 칭찬을 하려고 하지만 토리는 진우를 무시하고 엄마에게 달려가 칭찬해 달라고 엄마 품으로 갔다.

진우는 화가나서 방으로 가던중 바퀴벌레를 발견해서 " 토리야!" 하고 불러 같이 바퀴벌레를 잡으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말소리가 들리더니 바퀴벌레가 말을 했다. " 날 살려주면 소원 하나를 들어줄게!" 라고 말을 해서 처음에는

놀랐지만 소원을 들어준다길래 소원을 한 가지 말했다.  " 토리가 사람으로 변하게 해줘 ! " 라고 하니가 바퀴벌레가

이상한 주문을 왜우더니 진우가 보이는 데에서 침대가 커지고 바퀴벌레도 바로 눈 앞에  보여서 놀라 토리를 보니

사람이 되어있어 물어봐도 강아지 짖는 소리가 날뿐 말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진우는 너무 놀랐지만 치과를 갈 때 까지만 바뀌려고 했는데 치과 시간이 바뀌었다.

근데 엄마가 토리 중성화 수술을 한다고 해 진우는 매우 겁이났다.  동물병원에 갔는데 고양이가 토리에게 덤벼들어서

토리가 나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래 해서 다시 원래대로 몸이 바뀌어 진우는 엄청 좋아했다.

나는 누군가가 소원을 물어볼때 가족이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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