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정직하고 성실하며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오경자
  • 학생수 : 남 5명 / 여 7명

단군신화

이름 고상희 등록일 16.03.05 조회수 14

이 책을 읽고 나서 단군할아버지의 대하여 잘알게 되었고, 박혁거세왕이랑

알영왕비랑 세상을 떠난 곳이 오늘날 경주의 오릉이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이전글 퐁퐁이와 툴툴이
다음글 아기여우의 장갑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