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이 책을 읽고 나서 단군할아버지의 대하여 잘알게 되었고, 박혁거세왕이랑
알영왕비랑 세상을 떠난 곳이 오늘날 경주의 오릉이라고 불리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