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퐁퐁이와 툴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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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예주 | 등록일 | 16.03.07 | 조회수 | 14 |
숲속에 두 옹달샘이 있었어요. 퐁퐁이 옹달샘은 동물들에게 물을 주었는데 툴툴이 옹달샘은 아무 동물에게도 물을 주지 않았어요. 가을이 되어서 퐁퐁이 옹달샘과 툴툴이 옹달샘에게 단풍잎이 떨어졌는데 퐁퐁이 옹달샘은 다람쥐가 단풍잎을 치우고 물을 마셨다.그런데 툴툴이 옹달샘은 단풍잎이 많이 떨어졌다.그래서 툴툴이 옹달샘은 동물들이 보지도 안 았다. 퐁퐁이와 툴툴이를 읽고 배려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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