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
왜냐하면 엄마는 소중하고 내 엄마니깐요.
가끔씩 화가나고 엄마가 싫을지도 있지만 엄마는 제일 좋은 나의 사랑스러운 우리 엄마니깐 우리 엄마를 나누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