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정직하고 성실하며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오경자
  • 학생수 : 남 5명 / 여 7명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

이름 이소담 등록일 16.03.07 조회수 16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

왜냐하면 엄마는 소중하고 내 엄마니깐요.

가끔씩 화가나고 엄마가 싫을지도 있지만 엄마는 제일 좋은 나의 사랑스러운 우리 엄마니깐 우리 엄마를 나누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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