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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동생 한테 (하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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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미자 | 등록일 | 18.12.20 | 조회수 | 3 |
나는 동생이 학교에 갔을 때 몰래 꼬마와 다른 애들을 팔았다. 현주가 애전부터 꼬마는 팔지 말아 달라고 했는데 꼬마는 마르고 알도 낳지 못하니 팔았다. 현주에게 미안해도 팔았다 그리고 여전히 현주는 빨리오지 않았다. 그리고 현주가 꼬마 어디인 냐고 물어봐서 팔았다고 했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현주가 나갔다. 나는 꼬마를 팔은게 후회 하였다. 그리고 현주가 화나 있어 미안하다고 못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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