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안나 파블로바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멋진 사람이구나!
지후도 순간 순간 하기 싫거나 힘든 일을 잘 이겨내고 멋~진 사람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