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정직하고 성실하며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오경자
  • 학생수 : 남 5명 / 여 7명

RE: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

이름 오경자 등록일 16.03.20 조회수 17

맞아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엄마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지요.

소중한 엄마를 꼭 안아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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