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누구나 모두에게서 사랑을 받을 순 없어요.
하지만, 내게 조금 손해가 되는 것 같아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그보다 큰 기쁨으로 같이 행복해지지요.
민서의 밝은 웃음이 보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