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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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후 | 등록일 | 18.12.20 | 조회수 | 10 |
"꼬마야, 자 이 밥찌끼좀 먹어봐," 나는 밥찌끼가 한손에 들어있는것을 부리로 쪼았다. 이렇게 주는 현주가 참 고마웠다. 철장에있는 나에게 "힘을 내. 왜이렇게 축쳐져 있어?" 라며 걱정을 했다. 나는 현주의 말을 듣고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나를 사려면 육백환이 필요한데 육백환을 모아서 나를 사려고 "꼬마야, 조금만 기다려 쥐. 내가 꼭 육백환을 모아서 너를 데리고 갈게. 라는 말을 했고 나는 다음이 기다려진다... 그러나 기다리는 동안 가슴이 너무 아팠다. 먹지도 못하고, 근데 나는 조금 두려웠다. 철장 옆에 닭장 아저씨옆에 칼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현주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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